[중앙포토] 『난쏘공』의 난장이도 달나라를 소망했다.
의무경찰·해경·소방원 등 전환 복무제도는 즉각 폐지하고 상근예비역은 최소화해야 한다.첨단 장비도 효율적으로 운용할 인재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미래 작전계획은 북한이 핵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억제해야 한다.나라의 존망과 관련된 병력 자원 부족 문제는 하루빨리 대안을 찾아야 한다.무인 항공기(UAV)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성 인력 활용도 증대다.미국이 이라크·아프가니스탄에서 안정화 작전 실패로 물러나게 된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예비 전력이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정예 전력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와 함께 유사시 북한에서의 안정화 작전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148만여 부가 팔린 ‘문학적 사건으로 꼽히는 이유다.
중앙일보 등 주요 일간지는 약속이라도 한 듯1면에 달에서 본 지구 사진을 실었다.『난쏘공』의 중심인물 ‘난장이가 갖은 모멸과 고통.
더욱이 올 우리 사회의 화두는 생존.뒤틀린 세상에 대한 비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