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초격차 유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는 병력 부족 문제가 대두하기 전부터 갈등의 대상이었다.이 중 3700여 명이 병역 의무 대상이다.
무인 항공기(UAV)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부족한 노동 인력 충원을 위한 외국인 산업 인력도 계속 증가할 것이다.국방 혁신에 따라 군은 간부 비율을 40%로 올려 20만명을 유지해야 한다.
셋째 과제는 예비 전력의 정예화와 병역제도 개선.싸울 사람이 없는 절박한 상황에서 국가방위의 주체라는 사명감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예비 전력의 근간인 예비군의 정신 무장과 전투 기술 숙달을 위한 현대화된 교육훈련이 필요하다.
예비 전력 정예화는 부족한 병력 자원 문제 해결과 인건비 절감 차원에서 세계적인 추세다.셋째 과제는 예비 전력의 정예화와 병역제도 개선.
이는 부족한 숫자를 채우면 되는 일이 아니다.위성 기반 정찰·감시·공격 등 새로운 우주 안보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핵 공격 대비 잠수함 전력 강화해야 마지막으로 안보 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합동성 강화이다.군도 자율 무인체계인 무인 수상차량(UGV).